와콤 인튜어스 CTL-4100(내돈내산)
오늘은 와콤 인튜어스에 대해 말해볼께요.
어려서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고 상도 많이 받았지만...
따로 미술을 배워본적은 없네요.
어린시절 제일 아쉬운 부분이 미술을 안배운 부분이구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데 총각때가지만 해도 많이 그렸는데...
현재 일하랴 집안일 하랴 애들 케어히랴. ㅠ,.ㅠ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새로이 다시 그려보고자~ 구입을 결정 스마트시대에 맞게~~~~~
여러 브랜드를 알아봤지만 그래도 와콤이라는 곳이 제일 대중적이고 제품 분포도 넓고 좋은거 같더라구요.
물론 평도 좋고 가격대도 다양하여 처음하는 사람도 접근하기가 쉬운거 같더라구요.
이 제품의 경우 두개의 소프트웨어를 선택 제공한다고 되어 있는데...
거의 4개??? 정도의 프로그램을 깔 수 있더라구요... 물론 거의 평생 무료는 아니구..
체험팜 식으로 한두달 정도 사용이 가능한거 같아요.
저는 클립스튜디오가 좋더라구요. 그림그길기는 물론 사진 편집도 가능하구.. 3개월인가??? 정도
무료로 전체기능을 사용 가능하더라구요??( 맞는지 잘모르겠네요 ㅜ,.ㅜ)
우선 구성품은 간단해요.
본체,펜,연결케이블,설명서 정도????
여분의 펜심이 있는데 그건 펜 뒤를 열어보면 거기에 들어 있어요.
그림을 그려봤는데.. 오오~~
간만에 설레임??? ㅋ. 살짝 낯설기는 하지만 그래도 잘 그려지더라구요.
좀더 하다보면 당연히 실력이 늘겠지만....
아이들에게도 사용해 보게 했는데 ,,,,,,,,
헐 저보다 더 잘 사용하더라구요 ㅠ.,ㅠ 나이가 먹었나...슬프더군요...
암튼 처음 아이패드가 없으시고 저처럼 맥북으로 그림을 처음 그리는 분이시라면 이제품 추천드려요.
회사 인지도도 좋고...제품도 깔끔하고... 성능도 무난하고...가격도 무난하고...
배송은 당연히 로켔~~~~슝슝~~~~~~
참!!!! 아주 중요한점 !!!!
이제품을 사용하시려면 케이블이 따로 필요해요~~~
c타입 케이블을 usb타입으로 연결해 주는 케이블이요~~~
이 제품도 내일 리뷰 할거지만... 맥북을 사고 나니 이것저것 살게 무척 많네요 ㅜ,.ㅜ
아이패드가 나았으려나 ㅠ,.ㅠ. 그래도 맥북 짱짱!!!!
맥북을 사용하며 두개의 케이블을 구입했는데요 . 꼭 필요한 케이블들입니다.
곧 리뷰해 드릴거구요~ 신중한 타입이라 아무 제품이나 구입하지 않는 다는거~~~~~~~~~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처음 그림 시작하시는분 '와콤 인튜어스 CTL-4100' 추천드립니다.
무릎담요 이벤트도 한거 같은데 품절되었는지 저는 안왔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제품은 아주 만족합니다~
오늘도 굳밤~~~~^^
와콤 인튜어스 소형 터치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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