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 모미락 동암점 돈까스와 국수가 맛나다는 모미락 첫방문. 원래 돈까스를 좋아라하지 않아서 그리 기대는 하지않음. 돈까스 크기에 깜놀. 키오스크에서 볼때는 사진이 작아서 보통 크기인줄 알았는데. . . . 그게 아님 근데 문제는 이걸 잘라먹어야 하는데. . 가위밖에 없네? 집게는 ? 헐퀴 힘들게 포크로 찍어가며 가위로 힘겹게 자름. 맛은 그냥 돈까스. 많이 먹으면 느끼 느끼 ㅜㅜ 김치 엄청 먹게됌 ㅋ ㅋ 그래도 우동은 굿굿! 면은 쫄깃 쫄깃. 국물도 기본이상은 함. 결론 돈까스보다는 국수쪽이 더 낫다는. 당연히 개인적인 생각. 담에는 덮밥류도 한번 도전! 2022. 11. 26. 투잡(11번가 물류센터)지게차 투잡을 시작한지 어느덧 2주가 되어간다. 저녁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새로운일은 언제나 설레인다. 몸은 아직도 적응중. 살도 빠지는중. ㅋ 라면공짜 햇반공짜 음료 공짜. 이 얼마나 좋은가! 일하고 돈받고 먹을것도.준다. 피곤하다는건 함정 ㅜㅜ 2022. 11. 25. 이비가짜뽕 본점은 너무 복잡하고 인천 사시는 분이라면 도화점 추천 주차장 완비 번잡하지않음 맛은 본점과 같음 이건 나만의 꿀팁 예약필수 미리주문 예약시간 늦지않기 이것만 지키면 바로 가서 기다림없이 혹은 잠시후에 바로 식사가능 가서 주문하면 기가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있다는 단점이 있음 ㅋㅋ # 이비가짬뽕 2022. 4. 3. 강화도 신통큰짬뽕 동막해변 방문후 돌아오는 길에 들른곳. 두시넘은 시간에 배가 고파서 길가에 있는곳에 들른곳. 평소 짬뽕을 좋아하고.. 매운것도 좋아한다. 시간을 내서 맛집을 찾아 가지는 못하지만. 이게 좋다. 운전하고 가다 맘에 드는곳에 들어가서 먹는. 우선 맵지는 않다. 해산물은 푸짐하게 들어가있고 면은 일반적인 면이다. 국물은 많은 편은아니고 해산물이랑 면을 먹다보면 어느새 배가 부르다.^^ 와 대박! 이런맛은 아니지만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맛은하다^^ 계산대에 있는 '독립유공자의 집 '이라는 문구가 이상적이다. 자장면은 옛날짜장 스타일인데. 맛은 나랑 맞지는 않았다. 암튼 짬뽕을 좋아한다면 강화여행길에 한번은 들려볼만한 곳이다. 가격은 12000원. 통큰해물짬뽕. 2021. 6. 13.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