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닭발을 좋아한다.
지금은 국물닭발에 꽂혀있다.
물론 그냥 닭발도 좋아한다.

음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인다. ㅋ

본인이 국물닭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 .
ㅂㅏ로 ㅂ ㅏ로
입에 넣었을때 얼마나 잘 발라지나이다.
입안에서 살이 뼈와 사르르 분리가 되어야한다.
분리가 안되면 완죤 스트레스 !!

하지만 여기는 발골이 잘된다. 굳굳굳! ㅋ
그리고 튤립닭발.

무뼈와 통닭발의 중간.
발라먹기 편하다. 물론 맛도 좋다.
물론 다음날 화장실에서 각오는 해야한다. ㅋ
마시따. 지금 글을 쓰면서도 또 먹고 싶어진다.
참. 리뷰이벤에 숙주를 주는데 이게 또 별미임.
추천추천 닭발.
실망하지 않을 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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